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예닮마을 양로원(원장 정창목)과 수지구 내 수지지역아동센터(대표 김회일), 무럭무럭 지역아동센터(시설장 이성주)와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자매결연은 2016년 12월 13일(화), 14일(수) 양 일간 진행되었으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과 각 기관 시설장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역사회 내 봉사터전 제공 및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 증진으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한다.
 
또한 각종 청소년활동과 청소년 축제등 행사시 상호 기관 홍보 및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여러 기관의 다양한 컨텐츠들과 아이디어들을 상호 공유하고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에도 지속적인 기관 업무협약 및 자매결연을 통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보다 다양한 양질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328-9884), 홈페이지 (www.sujiyouth.or.kr)로 문의하면 된다.

 

1.
http://www.y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7

2.
http://blog.naver.com/pressman0520/220886099835

3.
http://gn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47844&ASection=0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