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센터 취업지원 ‘꿈키움’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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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꿈드림 | 작성일 | 2021-04-07 |
[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용인시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취업지원 ‘꿈키움’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수당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 중 국가 또는 협회에서 인증된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은 20만원, 자립지원 교육과정에 참여해 교육 과정에 80% 이상 출석한 청소년은 20~25만원의 문화상품권 또는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취업지원 꿈키움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다양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자립동기 강화, 진로탐색 기회 제공 목적으로 진행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립에 필요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ITQ한글, 목공체험지도사, 바리스타I, II, 청소년 보드게임지도리더클래스, 레진공예, 3D프린팅 총 7개 분야를 개설해 30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4~5월부터는 ITQ한글 및 바리스타 2급 과정을 모집 및 선발하며 관련 문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다른 출처 http://www.ysidej.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41 / Y사이드저널 http://www.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B02&wr_id=8402 / 용인 TV 종합뉴스 http://www.gyeonggitv.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733 / 경기 TV 종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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