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가버린 1월의 마지막날이었던 어제(31일, 수) 청소년상담관에서는 1월 월례회의 및 문화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청소년상담관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8년도 사업 운영계획서 진행현황과 신규사업 아이디어 회의를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하였으며, 1•2월 생일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상담관 내 각 시설에서 운영 및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공유하며, 2018년도 사업을 신나게 이끌어가보고자 각오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월례회의 이후에는 당일 개봉한 영화 ‘염력’을 보며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018년의 첫 발걸음을 잘 내딛은만큼, 다가올 날들에 몰입하여 최고의 성과를 내는 청소년상담관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