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용인시,청소년 행복도시를 꿈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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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6-22 |
  .......... 청소년을 고객으로, 청소년문화의 집 확충   시 조사에 따르면 2010년 3월 현재 관내 10~19세 청소년 수는 전체인구 대비 14.6%로 전국(14.3%)이나 경기도(14.4%)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시는 청소년 인구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소년복지 시책사업을 확대하고 ▲청소년문화마당 활성화 ▲청소년문화의 집 확충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효 율화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 또한 용인시에서는 금년 1월 출범한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이 그동안 민간에 위탁 운영되어 온 4개 청소년수련시설을 통합관리하면서 청소년 문화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박상무 상임이사는 ''지역 청소년을 정보화 · 세계화 · 지방화시대를 이끌 인재로 육성할 것''이라며 ''청소년 스스로 능동적 삶을 사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펼쳐 청소년 복지를 증진하는 종 합인프라의 역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인종합일보(<기획>용인시,청소년 행복도시를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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