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소년용 ' 건전놀이장'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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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5-09 |
올해 처음으로 용인시에 청소년 문화존(Zone·구역) ''레인보우 브릿지''가 운영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레인보우 브릿지''는 7가지 무지개 빛깔이 너와 나를 연결해준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하나, 세대 공감, 세계 속의 나, 사랑나눔, 청출어람, 씨밀레, 작품공작소 등 7개 테마를 5개 구역(공연존, 체력단련 존, 체험존, 봉사존, 상담존)으로 나누어 구역별 특화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하도록 기획됐다.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오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8회 열린다. 청소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젊음의 잔치가 될 전망이다.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8/201105080122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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