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은 내가 지킨다 -건강한 또래 문화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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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4-18 |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응급상황·학교폭력·인터넷 중독 등의 문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하기 위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내 몸은 내가 지킨다’를 운영하고 있다. 4월 13일(토)에 진행된 -건강한 또래 문화 만들기-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하여 몸을 움직이고, 협력하는 놀이를 통해 또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유대감, 소외감을 경험하였으며, 모둠 별로 놀이에서 느낀 감정과 바람직한 친구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에는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간단한 호신술을 익히고, 6월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사춘기에 겪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감정 어휘를 알아보고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울 예정이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용인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11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프로그램 문의는 전화 031-266-1071 또는 홈페이지 (www.sujiyouth.or.kr)를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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